아름다운동행 33 토요 건강 걷기 (4/12. 의왕 왕송호수)

지하철만 2시간 타고 1호선 의왕역에 도착 31명이 만나 1번출구로 나가

습지공원을 지나 왕송호수 둘레길에 도착 둘레길을 걸으며 풍광을 감상하고

쉼터서 간식을 먹고 계속 호수둘레길을 걷는데 소나기가 쏟아져

야외무대서 쉼을 갖고 다시걸어 보리밥집에 도착 보리밥과 고등어보쌈으로

중식을 하고 다시 호숫가를 조금 걷고 의왕역으로 와서 헤어졌다

궂은 날씨였지만 봄꽃이 만발한 호수둘레길을 멋지게 걸었다 사진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