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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자 연합회 나이야가라산악회 12월 정기산행으로 도봉산 회룡골을 탐방했다 추운날씨에 6명이 회룡역에 11시에 모여 출발했다 직동근린공원을 통과하여 회룡사에서 휴식을 취하고 계곡을 계속 올라 철계단까지 탐방하고 양지바른 곳에서 중식을하고 내려와 순대국집에서 파주에서 한분이 더 오시어 뒤풀이를 하고 헤어졌다
2021년도 12월 한달 남았네요 우체국에 2022년 연하우표와 연하장이 발행되었네요 우취연합 홈에서 발췌하여 여기 올려봅니다
2021년 대한민국우표전시회가 코로나로 인터넷 온라인으로 개최되어 이벤트에 응모했더니 당첨되어 "조선의 천문과학" 우표첩이 상품으로 와서 우표첩을 소개합니다
마지막으로 찾은곳이 남산한옥마을이다 한옥마을은 남산 둘레길 트레킹시 출발한곳이라 트레킹 길 반대편 한옥을 중점으로 탐방했다 한옥 방에 한복도 비치하고 창던지기, 제기차기, 딱지치기등 놀이기구도 있다 이곳 주차장도 5분에 500원 주차요금을 받는다
서울역 육교공원 탐방후 덕수궁에 왔으나 주차장이 없어 한화빌딩 건물 지하에 주차하고 덕수궁 돌담길을 돌아 입구에 오니 정문 공사가 한창이다 경내를 한바퀴돌고 주차장에오니 주차료가 10분에 1,000원이다 3,000원 지불하고 나왔다 중식시간이라 돌담길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다
서울중구 탐방 두번째날 천호대교를 넘어 강변북로를 달려 서울역 주차장에 도착하여 차를 세우고 서울역사 안으로 들어가 탐방하고 옛역사 전시관에 들렀으나 별로 옛날 같이 볼것이 없다 밖으로 나와 육교에 설치된 공원을 둘러보고 옥상 정원까지 둘러보았다
우표박물관 탐방후 회현지하상가를 지나 남대문시장을 탐방하고 명동으로 와서 명동상가를 돌아보는데 빈 점포가 엄청 많다 코로나로 폐업을 한 모양이다, 애처롭기만하다 그후 차를 몰아 명동성당으로 와서 성당 곳곳을 둘러보고 왕십리로 와서 천호대교를 건너 집으로 왔다
남산서 내려와 숭례문을 돌고 서울중앙우체국 지하 5층에 주차하고 옛동료를 만나 차를 한잔하니 무료주차 안내와 새해달력을 선물로 준다 고맙다 그후 지하에 있는 우표박물관을 둘러보니 옛날과 많이 달라졌다 사진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