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산행과 산책 나의 산행과 산책

천호역 2번출구서 5명이 만나 광진교를 건너 북한강 자전거길을 걸어 구리 한강공원 코스모스 축제장에 도착 축제장을 돌아보고 그곳서 중식을 먹고 일행은 마을버스를 타고 귀가하고 난 국기광장을 지나 구리암사대교를 걸어 한강을 넘어왔다  코스모스 축제장의 풍광을 올려본다 광진교 서울둘레길

아침 9시 집을 출발 덕풍파출소를 지나 미사대로 육교를 넘어 하남청소년회관 뒤로 해서 미사숲공영주차장서 회원 4명이 집결 황산 둘레길을 돌고 정자서 간식을 먹고 미사천을 걸어 미사호수 다리를 건너 인근 식당서 쭈꾸미로 볶음으로 중식을 하고 일행은 주차장으로 가고 난 다시 미사호수를 돌아 미사역으로 와서 귀가 했다 하남에 거주하며 황산 둘레길은 처음이다 그래도 오늘 3시간 2만보를 걸었다 즐거운 하루였다

선교회원 모임인 누성회 8월 정기 산행으로 미사리 한강 뚝방 모랫글을 걸었다  7월엔 더워 쉬었는데 입추, 말복이 지났는데도 엄청 덥다  난 집에서 출발 뚝방길 모랫길 출발지점서 맨발로 걸어 경정장서 올라오는 입구 당정섬표지석에서 무료 얼음생수를 취득하여 기다리니 선교회원 3명이 경정장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올라온다 황톳길 입구서 회원들은 신발을 벗고 황토길부터 걷기 시작하여 1시간 동안 모랫길을 걸어 미사리 카페촌 입구까지 걷고 간식을 먹고 다시 돌아와 경정장 입구까지 와서 발을 씻고 차를 타고 검단산아래 식당가 "오늘도 웃자"에서 돼지불고기와 돌솥밥으로 중식을 멋지게하고 집에까지 차를 잘타고 왔다 더운날씨였지만 가로수가 햇빛을 막아 멋진 걷기 였다

2차 산상성회도 참석했다 선교회 회원과 같이 숙식하며 은혜받았고 수요 귀경길 요양병원에가서 면회도 하고 수요저녁 본당에서 진행된 마지막 예배까지 잘 마무리 했다 월요일 저녁 찬양 : 6대교구, 41. 42교구 부장단담임목사 강사소개강사 : 김학진목사님(뉴욕장로교회)말씀 : 임재하시는 하나님(겔 48:35)화요 새벽예배 안내 : 백재용 목사님강사 : 김활목사님 (열두광주리명성교회)말씀 : 하나님이 정하신 경계선(신 4:41~49)아침식단간증집회 : 이성미 권사화요 저녁집회 : 창양 : 43.44교구, 5대교구 부장단강사소개 : 담임목사님강사 : 이찬용목사님(부천성만교회)수요새벽얘배 : 김선우목사님(청주 산남교회)말씀 : 좋은것을 주시는 하나님(마 7:7~11)새벽예배후 아침식사 대기 성도들수요아침 식단찬양..

치악산 명성수양관에서 열린 하계산상성회 1차에 참석했다 매년 3박4일 했는데 올해부터 2박 3일로 하루 줄고 마지막 수요 저녁집회는 서울 본당에서 수요예배와 함께 드렸다 성회에 참석한 모든 교인에게 교회서 석식을 무료로 제공했다 비가오락가락하는 날씨였지만 은혜의 시간이었다 우천으로 어린이 물놀이장은 설치 못하였다월요 저녁집회저녁집회 찬양(1대구, 21.22교구 총무단)말씀 : 김삼환 원로목사님 (항상 기도하라)운행버스 독도사랑화요아침 식단화요 낮 : 찬양간증집회 (송정미 사모)화요저녁 집회 화요 저녁집회 특순 : 23,24,25, 3대교구 총무단담임목사 강사소개김근영목사 : 수원제일교회 담임 (좋게보고 은혜배푸신다, 에스더 2:8~9)수요새벽집회 이양재목사님 (서울 천호동 살때 구역장 목사님)말씀 : 마..

주일 남선교회 월례회와 저녁찬양예배에 군선교대회가 있어 오랫만에 저녁예배 참석했다 누가6찬양연습사회 :  누가6회장기도 : 누가5 총무누가6 특순담당목사님 설교목사님 헌금기도선임회장 광고선교회별 2부저녁찬양예배 :  한국교회 군선교대회 순서지원로목사님께 감사패 전달축도 : 100세 림인식 목사님

선교회원들의 모임인 누성회 6월 정기 산행으로 봉화산 동행길을 걸었다  미사에서 모두 만나 회장님 차로 이동 봉화대공원 주차장에 차를 두고 동행길을 걸어 봉화산 정상에 도착 봉화대서 인증삿을 하고 쉼터에서 간식을 먹고 반대편 동행길을 걸어 내려와 봉화산둘레길 동편을 걸어 봉화대 공원에 도착 차를 갖고 태릉가든에 도착 태릉갈비로 중식을 하고 외곽도로를 달려 미사에 도착 헤어졌다 궂은 날씨였지만 멋지게 걸어 1만보가 넘었다 즐거운 하루였다

남선교회 회원모임 누성회 회원 4명이 올림픽공원역 3번출구서 만나 광장을 지나 몽촌토성을 걷고 쉼터서 간식을 먹고 조각공원을 걷고 들꽃마루를 지나 장미광장에 도착 5월의 장미를 보고 방이동 먹자촌 청와옥에서 30여분을 기다려 순대국으로 중식을 하고 몽촌토성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귀가 했다 좋은날씨에 오늘도 만보이상을 걸었다 즐거운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