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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비가와서 깨끗한 날씨라 동네한바퀴를 돌았다 비온뒤라 벌써 개나리가 만발하고 햇빛이 많이든 곳에는 벚꽃이 피기 시작했다 집에 있는 동백도 많이 꽃망울을 터트렀다
식물원 꽃을 보고 하루더 1박 하려고 안면도를 찾아 바람아래해수욕장을 탐방하고 안면원산대교가 개통되어 원산도를 한바퀴 돌고 꽃지해수욕장에서 일몰 감상후 차량에서 저녁을 하고나니 아침 찬거리가 없어 오후 7시 출발 서산IC로 들어와서 서해안고속도로를 달려 10시에 집에 도착..
외암마을 외부를 탐방하고 애마를 몰고 세계꽃 식물원을 찾았다 정문 튜립을 비롯하여 많은 꽃들을 감상했다
네번째로 신정호를 찾아 산책하고 다섯번째로 외암마을 주차장으로 와서 애마에서 1박후 외암마을을 찾았으나 전염병 코로나로 외부인 출입금지라 외곽과 저잣거리만 탐방했다
아산투어 3번째로 도시에 조성된 지중해 마을을 찾았다 건물이 모두 독특한 한 양식이었다 사진올려본다
정매원 탐방후 두번째로 공세리 성당을 찾았다 100년된 고딕식 본당 건물과 십자가의 길이 이색적이었다
우리나라 도시투어를 할려고 첫번째로 수도권에서 가까운 매화꽃을 볼 수 있다는 충남아산시 정매원을 찾았다 개인이 매실수를 많이 심어 이제 매화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매화향기에 젖어본다
차에서 1박한후 미역국을 끊어 생일상 아침을 하고 삽교호방조제로와서 바다공원과 함상전시관을 둘러보았다 다시차를 몰아 서산간척지 간월도로 와서 차속에서 중식을 하고 간월도 탐방후 국도로 달려 하남으로 와서 닭개장으로 외식으로 집으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