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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약수터에 가서 생수를 담고서 차를 몰아 갈마터널을 지나 분당 율동공원을 찾았다 분당 살때 가보고 20여년만에 가보니 많은 시사설물들이 들어섰다 호수를 한바퀴 산책하는데 이슬비가 내려 빨리 걸었다 산책후 애마를 몰고 남한산성 순환도로를 달려 집으로 왔다 율동공원 호수를 돌면서 바라본 풍광을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