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십리대숲 4km를 걷고 차량이동하여 간절곶에 도착 표지석과 대형우체통을 구경하는데 바람이 얼마나 부는지 서 있질못해 바로 탑승하여 대왕암으로 이동하고 바닷길을 산책하고 인증삿을 한후 주전해변으로 가서 흐름한 횟집에서 회로 만찬을 즐기고 저녁 7시에 출발 11시넘어 서..
해운대수련원 1박을 하기위해 가는길에 기장의 바닷가에 있는 동해해궁을 찾았다 바닷가의 사찰로 풍광이 좋아 많는 관광객이 찾았다, 바닷가에 큰 우체통을 세워두어 반가웠다 해운대 야경까지 올려본다
충절의 고장 영월에서는 단종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매년 "단종문화제" 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단종문화제 50주년을 맞아 " 단종, 다시 걷는 발걸음 " 이란 주제로 영월군 일원에서 다채로운 행사들이 함께 개최되었습니다. 강원지방우정청에서도 단종문화제를 기념하고자 문화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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