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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의 삼무, 오다, 8경 三無[삼무] 도둑, 공해, 뱀. 五多[오다] 향나무, 바람, 미인, 물, 돌. 八景[팔경] 1. 道洞暮帆 : 도동항에 석양무렵 오징어배 출어 모습. 2. 苧洞漁火 : 저동항의 야간 오징어잡이 불빛 3. 長興望月 : 사동에 뜨는 달 4. 南陽夜雪 : 겨울철 달밤 남양의 설경 5. 台霞落照 : ..
2014년 여름의 내고향 사진을 카페에서 찾아 올려본다 대원사에서 성인봉 오르며 뒤돌아본 도동항 도동항에서 왼편 행남등대 해안 도로 행남등대 지나서 저동항으로 내려서는 골뱅이 계단 저동항 뒤편 무지개 다리 저동항에서 바라본 죽도 저동항 내수전 전망대서 바라본 관음도와 섬목 ..
눈속에 묻힌 울릉도 저동항을 카메라에 담은 사진을 고향친구가 카톡으로 보내왔다 높은 파고로 출항을 못한 어선들이 애처롭기만하다 가보고픈 내고향 언제다시 가보나???
언제나 가고싶은 내고향 사진을 올려본다...
멀리 가지 말아요, 울릉도 바다가 있어요 울릉도는 마치 해외 다이빙을 연상케 했다. 시야가 나쁘다고 해도 10m 이상이고, 좋을 때는 30m나 나온다. 여름철 수온은 평균 20℃를 웃도는 정도이니 5mm 원피스로도 다이빙이 가능하다. 잭피시 스쿨링 같은 수많은 개체의 방어 떼도 볼 수 있으니 ..
이임회장 전만술, 취임회장 유병태, 여성회장 송기출 초청 아나운사와 공동사회 향우회기 입장 이임회장 인사 자랑스러운 향우상(최원표 국제기독신문 발행인) 장학증서수여(김유식이사 자녀 김은지) 전임 이정환 회장에게 향우감사패 수여 취임회장 유병태 향우회기 전달 취임회장 수..
무작정 울릉도를 찾은 귀머거리 발레리나 지안. 그리고 그의 손에 들린 한 장의 사진. 자신의 일은 뒷전, 다른 사람을 돕는 것에서 값싼 보람을 느끼는 울릉도 청년 재호, 어린시절 해맑은 표정으로 사진을 찍은, 각자의 장소를 찾는 두 사람을 따라 울릉도의 구석구석을 보여줌으로 자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관광지는 어디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