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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자 산악회 정기산행(이성산성)을 마치나니 시간이 남아 집근처에서 전화로 아내를 불러 위례강변길을 걸었다 오랫만에 나오니 많은 사람들이 걷고 있었다 흐린날씨에 바람마저 불어 아내는 추위를 느껴 나의 바람막이를 입고 걸었다 이제 덕풍천 갈대가 익어가고 있는것을보니 계절..
오랫만에 위례강변길을 걸었다 이제 막바지 가을인가 보다 온통 붉은색으로 갈아입었다
o 일 시 : 2014. 11. 1(토) 11:00 ~ 14:00 o 코 스 : 에코타운 1단지 - 홈플러스 - 시청 - 덕풍천 - 위례성 강변길 - 전망대 - 지압코스 - 강변자전거길 - 덕풍뚝방길 - 에코타운 3단지 뒷길 - 2단지 - 1단지 o 후 기 : 새로운 보금자리 하남으로 와서 둘레길을 돌아보았다 떨어진 낙엽을 밟으며 가는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