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 기도회를 마치고 한영고 앞에있는 40년전통 할머니 추어탕 집을 찾았다 밥을 돌솥으로 주고, 어리굴젓이 반찬으로 나와 맛있게 먹었다 서비스로 나온 물만두 착한 가격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