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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UPU서울총회후 같이 동고동락한 동료들이 이때까지 모임을 이어오고 있는것은 정영호회장님의 찬조덕분이라 팔순을 맞이하여 조촐한 자리를 마련했다 평일이라 현직에 있는 사람들은 참석하기 어려웠지만 그래도 현금으로 동참해준 다섯분이 있어서 적은 인원이었지만 즐거운 시..
2016년 상반기 UPU친목모임을 가졌다 이제 20년이 넘어가니 모임 숫자도 점점 작아진다 우본에서 광화문으로온 김철완님이 계산을 해버렸다 감사하고 모두 건강하길 빈다 이사진은 같은장소 2015년 하반기 모임 모습이다 이때도 윤명호님이 계산해버렸다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