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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크랩] 우정사업본부-창인원 자매결연…농촌체험 등 봉사활동 펼쳐
    우정사업 홍보/우정사업이야기 2008. 9. 12. 10:09

    “장애청소년과 사랑의 가족 만들어요”

     

     

    <우정사업본부 직원들과 창인원 가족들이 체험활동을 떠나기 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미꾸라지 잡기 체험 중,, 거머리는 없어요,,>

     

    <슬기야,, 앗뜨거(SO HOT)다! 창인원 가족들과 함께 DISCO>

     

    <이날 떡메치기 체험으로 얻은 임절미를 유은석군에게 먹이고 있는 정경원 우정사업본부장>

     

    <정경원 우정사업본부장(가운데)이 이경학 창인원 대표이사(왼쪽)에게 1사 1시설 결연운동 패를 전달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카세트(CD) 플레이어 30대를 전달했다. 석현아,, 니꺼도 있으니까 그만 쳐다보렴 ^^;>

     

    <우정사업본부장과 명랑상권이의 명랑화이팅!!>

     

    <전형적인 가을날씨 아래 체험장을 가고 있는 참가자들>

     

    <시냇가에서 고기 잡는 중 이날 실적은,,,--;>

     

    <이날 즉석 축구 중계를 진행한 오동환씨,, 해설자로서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내뿜었다는데,,>

     

    <결연식 끝나고 기념 사진 한컷! 다빈이의 똥싸는 포즈 명품 V자   -,.- >

     

    <새끼줄 꼬기 체험을 하고 있는 중, 새끼줄이란 말이지,, 이장님 말씀,,>

     

    <하루를 마감하는 캠프파이어 끝내고 기차 놀이 중, 누가 탈선(?)했나 보자!!>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가 장애인 복지시설 창인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4일과 5일 이틀간 봉사활동을 펼쳤다.

     

      우정사업본부 자원봉사자와 장애청소년 70여 명은 옥수수따기, 떡 메치기 등 다양한 농촌체험을 함께 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또 짝을 이뤄 물고기를 잡고 게임도 즐겨 대부분 지체장애를 겪고 있는 장애청소년들에게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장애청소년과 떡 메치기를 하며 봉사활동을 펼친 정경원 본부장은 “몸이 약간 불편할 뿐 해맑은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였다”면서 “이번의 만남이 장애청소년들에게 미약하나마 꿈을 심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창인원에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95년부터 지난해까지 소외 이웃 6만 4,088명에게 모두 150억 원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올해에는 지난해(20억원)보다 12억 원이 늘어난 32억 원을 지원해 현장중심의 맞춤형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공익사업은 크게 18개 사업으로 △불우이웃 자매결연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지원 △장애인 암 치료비 지원 △무의탁 환자 무료 야간 간병 지원 △우체국 한 사랑의 집 운영 및 소아암 환자 치료비 지원 △쉼터보호아동 정서지원 등이다.

     

      우정사업본부에는 서울체신청 우정사회봉사단과 목련회 등 전국에 걸쳐 2만8,00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다.

    출처 : 우정마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글쓴이 : 우정사업본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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