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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발루(4095m)산행 세째날 1 (6/17)해외산행 및 여행/동남아시아 2011. 6. 21. 18:00
새벽 2시 산장에서 일어나 간식을 먹고 3시 산장을 출발하니 안개비가 계속 내린다
사방이 어두워 산진을 못 찍고 바위타고 줄 붙잡고 해서 3시간 반 만인 6시30분 정상에 도착했다
정상에 안개 비바람이 불고 추워 견딜수가 없어서 정상 사진만 찍고 내려왔다
날이 밝았지만 안개비로 시야가 100m도 안된다, 산장에서 왕복 5시간 정상 등정 사진을 올려본다
산장(3,272m)에서 새벽 3시 산행시작후 암반지대를 통과하여 2시간만에 도착한 지점(3,929m)
새벽 6시반 정상 low`s peak(4,095.2m)도착 : 안개 비바람 불어 정상 인정샷 후 바로 하산
올라온길 되돌아 하산
암릉지대 등산로에 밧줄이 놓임
3,800m 지점 정상등정 확인 점
하산길 안개 걷힌 키나발루 능선
정상 등정후 산장에 도착하여 산행가이드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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