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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봉도 백패킹(10/9~10) 1
    산행 과 여행/우리나라 섬 투어 2015. 10. 10. 21:27

    o 일 시 : 2015. 10. 9(금) 08:00 ~ 10.10(토) 18:30

    o 일 정 : 첫날 

                 버스(8시,30-3) - 강동역 -공덕역(9시반, 공항철도) - 운서역(10시10분. 2,400원) - 버스(307번 1,650원)

                 - 삼목선착장(10시50분)) - 여객선출발(11시22분. 3,000원) - 장봉도 도착(12시) - 버스(1,000원)

                 - 장봉4리도착(식수구입,12시반) - 장봉3리 출발 등산시작 - 중식(라면, 13시반)

                 - 능선종주 - 가막머리전망대도착(2시반) 휴식(텐트설치후 일몰 감상)

                둘째날

                 - 기상(6시, 텐트정리, 아침식사) - 해안길트레킹 시작(9시) - 장봉4리 버스종점 도착(10시) - 장봉3리 -

                 - 국사봉(11시) - 능선종주 - 상서봉 - 장봉도 선작장 도착(13시20분) - 독바위 중식(칼국수)

                 - 장봉도출발(3시) - 삼목선착장 도착 버스(201번 1,250원) - 운서역(900원) - 공덕역(500원)

                 - 강동역(2,150원) - 버스(112번. 100원)

    o 후 기 : 월간산지에 장봉도 가막머리전망대가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지라는 기사를 보고 산악회 회원들과

                 갈려고 산악회에 올렸으나 민박, 비박이 힘드는 지 갈려는 회원이 없어 혼자 준비하여 나섰다 

                 날씨예보에 첫날은 좋지만 토요일에 새벽부터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어 우산을 준비했다

                 첫날 저멱 날씨가 좋아 일몰을 멋지게 감상했는데 정말 새벽에는 천둥과 번개 비바람으로 엄청나게

                 비가 쏟아 졌다 데크에 묶지 않았더라면 텐트가 날아갈 정도 였다 일정별로 사진 올려본다

                  날아 갈수도 있었다  

    가막머리 전망대 이다

     

    장봉도 선착장에서 버스를 타고 종점 장봉4리에 내렸다

    장봉4리에 매점이 없어 3리로 가서 식수와 라면을 구입 등산출발하다

    능선에 올라 라면으로 중식 해결

    능선 팔각정전망대서 바라본 강화도

    능선에서 바라본 장봉도 국사봉 일대

     

    능선에서 바라본 강화도

    장봉도 해안

    가막머리 전망대도착

    전망대 데크

     

    전망대 아래 해변

     

    전망대 아래 풍광

     

    데크에 텐트설치하고서

     

     

    텐트설치하고 해변 바위로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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