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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에 고향 갔을때 한창 공사 중이었는데... 올해 개통했나 보다, 도동 해안산책로를 따라 행남등대(살구남)가서 등대아래 해안으로 도로가 개통되어 저동 방파재로가서 저동항에 도착된다 살구남 행남등대 뒷쪽에 있는 전망대서 바라본 저동항과 섬목 행남등대 아래로 난 산책로의 골뱅이길 골..
== 백두대간 구간안내(거리 및 산행일) == 지리산권 제 1구간 : 중산리-천왕봉(7km, 2002. 6. 6)-장터목-세석-벽소령 (1박15km, 2003. 6. 7) 제 2구간 : 벽소령-삼도봉-성삼재 (14.8km, 2003. 6. 6) 제 3구간 : 성삼재-만복대-정령치-고리봉-고기리 (10.3km, 2008. 7. 24) 제 4구간 : 고기리-수정봉-여원재-고남산-통안..
01. 천호대교 남단~상일동~조정경기장~팔당대교~터널 나가서 오른쪽 청평길로~ 양수리~종합촬영소~경춘도로~가평 북면, 80km 왕복 160km(1시간 50분 거리) 명지산 입구 주차장 3.5km ~ 4 km 정도는 승천사 지나 평지처럼 생긴 넓은 길을 주우욱 올라가 명지폭포 약간 지난곳에서 부터 가파름(정상까지 모두 합이..
숲길로 들어가 숲길로 다니다가 숲길로 내려 옴 한마디로 특징없는 그늘 산 나무 가지 사이로 간간히 호명산과 청평호, 화야산 뾰루봉이 보일락 말락 동네 뒷산으로 손주 데리고 소풍 삼아 오를 산 능선 곳곳에 이정표 잘 돼 있고...... 오늘은 눈꽃이 환상 가루게 마을에서 능선으로...정상...은두봉방향..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백록담 촌스런 한마디 백록담의 턱밑 바람이 거세어 몸이 휘청 거린다 허허~ 내가 이래 많이 말랐나? 백록담 손가락에 감각이 둔하다. 없다. 헛~~~~~ 백록담이고 나바리고 칼바람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은 생각 뿐 구경꾼들 틈으로 비집고 들어 가 대..
o 일시 : 2008. 6. 28(토) 08:50 - 17:00 o 교통 : 청량리역앞 1330-4 좌석버스 (청량리 - 구리 - 마석 - 청평 - 대성리 - 상면 - 하면 현리) o 등산자 : 본부산악회원 6명 o 등산코스 : 현리 주차장 - 매표소 - 현등사 - 절고개 - 남근석 - 정상 - 철계단 - 미륵바위 - 병풍바위 전망대 - 일주문 - 매표소 ♣ 경..
비에 관한 예쁜 우리말 가루비 - 가루처럼 포슬포슬 내리는 비. 잔 비 - 가늘고 잘게 내리는 비. 실 비 - 실처럼 가늘게, 길게 금을 그으며 내리는 비. 싸락비 - 싸래기처럼 포슬포슬 내리는 비. 날 비 - 놋날(돗자리를 칠 때 날실로 쓰는 노끈)처럼 가늘게 비끼며 내리는 비. 발 비 - 빗발이 보이도록 굵게 ..
이곳에 들어오시는분! 항상 건강하시고 늘 즐거운 시간 만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