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차를 몰아 안강읍의 양동마을에 도착 전시관과 마을을 돌아보고 주차장서 중식후 옥산서원에 도착 서원과 계곡물을 돌아보고 영천IC로 들어와 귀경함
다시 경주IC로 들어와 산내면 단석산 500m에 있는 화랑의 언덕에 오르니 연못과 파크골프장, 연수원, 물놀이장, 어린이놀이터 등이 설치되어 있고 안내판을 보니 김유신장군이 화랑을 훈련시킨 장소란다 명상바위에 올라 전방을 조망하고 내려와 다시 차를 달려 황성공원에 도착 북을 향한 멋진 김유신장군 동상을 감상하고 공원을 거닐며 천년 황토길을 맨발로 걸어보았다
조식후 반월성 뒤의 월정교에 도착 멋진 다리를 감상하고 첨성대를 거쳐 교촌마을을 돌아 경주향교를 탐방했다
대릉원을 나와 동궁과 월지(구 안압지) 주차장서 석식을 하고 동궁과 월지 야경을 감상하였다 야경보러 엄청난 관광객이 몰려 온다 밤 10시까지 개장이다 월지를 한바퀴 돌고 차박을 실시하였다 초저녁 비가 오지 않아 차창 모기장을 설치하고 잤는데 새벽 4시에 비가 내려 급히 창문을 닫고 아침 7시 조식을 차에서 했다
보문단지를 내려와 석탑으로 유명한 분황사를 돌아보고 황남동 기와집 마을을 황리단길로 조성 먹거리촌을 많들어 많은 관광객들이 돌아보고있다 그후 대릉원으로 들어가 미추왕릉과 천마총을 돌아 보았다
보문관광단지에 새로 들어선 엑스포대공원에서 황룡사지 목탑 모형의 전망대에 올라 보문단지 전체를 조망하고 살롱헤리티지의 세계유산홍보관에서 신라의 역사와 외국의 역사 문화 교류의 장으로 꾸며 놓아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다
석굴암서 구비구비 산길을 돌아 불국사로 와서 경내를 산책하며 아름다운 다보탑 석가탑을 보고 해바라기로 유명한 바실리아 까페로 왔으나 해바라기는 다 지고 조화와 다른 들꽃이 아름답게 피었다
경주시는 도시전체가 박물관으로 국민모두 한번은 가본 곳이다 3년간 경주서 고교생활을 한 곳으로 그때 곳곳을 다녔지만 새로운 곳이 많이 생겼다 집사람이 바다 보고 싶다 해서 화요일오후 출발 정동진서 차박후 동해안을 달려 경부 양남의 주상절리 해안을 탐방하고 문무대왕암서 중식후 50년만에 석굴암을 다시 탐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