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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단지를 내려와 석탑으로 유명한 분황사를 돌아보고 황남동 기와집 마을을 황리단길로 조성 먹거리촌을 많들어 많은 관광객들이 돌아보고있다 그후 대릉원으로 들어가 미추왕릉과 천마총을 돌아 보았다
보문관광단지에 새로 들어선 엑스포대공원에서 황룡사지 목탑 모형의 전망대에 올라 보문단지 전체를 조망하고 살롱헤리티지의 세계유산홍보관에서 신라의 역사와 외국의 역사 문화 교류의 장으로 꾸며 놓아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다
석굴암서 구비구비 산길을 돌아 불국사로 와서 경내를 산책하며 아름다운 다보탑 석가탑을 보고 해바라기로 유명한 바실리아 까페로 왔으나 해바라기는 다 지고 조화와 다른 들꽃이 아름답게 피었다
경주시는 도시전체가 박물관으로 국민모두 한번은 가본 곳이다 3년간 경주서 고교생활을 한 곳으로 그때 곳곳을 다녔지만 새로운 곳이 많이 생겼다 집사람이 바다 보고 싶다 해서 화요일오후 출발 정동진서 차박후 동해안을 달려 경부 양남의 주상절리 해안을 탐방하고 문무대왕암서 중식후 50년만에 석굴암을 다시 탐방하였다
그후 인천 이씨 시조묘가있는 원인재를 탐방하고 삼국시대 중국과 무역 출발점인 능허대공원에 도착하여 정자에 올라 바다를 보니 바다는 보이지 않고 갯벌을 매립하며 아파트만 무성하다 연수구 탐방을 마치고 더위로 차박을 포기하고 제3경인고속로로, 판교구리고속도로를 달려 오후 6시 귀가 하였다
다시 차를 몰아 송도스포츠파크에 도착 실내를 돌아보고 바다광장도 산책했다 그후 송도바다쉼터를 보고 G타워전망대에 올라 송도국제도시 전경과 인천대교를 조망하고 송도 33호공원에 폐 컨테이너로 설치된 오션스코프경관조형물을 보며 서해바다를 조망했다
그후 송도국제도시에 조성된 쇼핑센터 먹자골목을 둘러보고 실내 동물원인 인더쥬에 들어가 외국의 귀한동물을 만지고 먹이도 주며 체험했다
인천 연수구는 서해 바다와 접해 있고 송도에 국제도시가 조성되어 인천의 랜드마크가 되고 있다 먼저 남부순환도로를 달려 센트럴 파크에 도착하여 잘 조성된 공원을 둘러보고 한옥마을과 도시역사관을 찾아 인천의 역사를 탐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