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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 오늘도 새벽 6시에 일어나 새벽운동을 시작한다 시청으로 해서 산곡천을 따라 가다가 한강까지 가서 자전거도로를 걸어 덕풍천까지 와서 검단산을 바라보니 아침 여명이 멋있다 하남타워를 지나 집에오니 8천보가 넘었다 매일 아침 운동을 해야겠다 검단산의 여명을 올려본다
1회 : 추운날씨와 코로나로 마음데로 운동도 못하니 이제 새벽걷기 운동을 해야겠다 새벽 6시 일어나 미사리 메타세콰이어길 과 전망대를 돌아 덕풍천을 오르다 시청 뒤로해서 집에오니 7천여 걸음이 나온다 매일 새벽 이정도는 걸어야겠다 아직 어두워서 그런지 하남타워에 조명이 멋지다 사진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