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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금) 아내 생일이라 새로 구입한 차를 몰고 3/12(목) 12시 출발 왜목마을을 찾았다 왜목마을은 서해바다에서 유일하게 해맞이를 하는 곳이라 우체국 근무할때 직장동료들과 새해 해맞이하러 두번이나 새벽에 출발하여 새해첫날 추위에 떨며 해맞이만 했지 주변을 보지 못해 낮에 찾았다 ..
o 일 시 : 2011.1.1(토) 02:30 ~ 15:00 o 장 소 : 당진 왜목 마을과 삽교호 o 기 타 : 매년 금융사업 성공을 위해 해맞이 행사를 가졌다 2009년 태백산, 2010년 선자령, 올핸 당진 왜목마을을 갔다 흐린날씨라 직접 떠오르는 해를 보지 못했지만 올해도 모든 사업이 잘되리라 믿는다 먼저 왜목마을 사진을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