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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전시회 개막식을 마치고 익일아침 6시 행남등대 산책을 했다 4/17일 해일로 산책길 일부가 파손되어 통행 금지가 되었지만 군청뒤로해서 산을 오르고 행남등대까지 갔다가 해안도로를 따라 도동항으로 왔다 사진올려본다 김상원 한국우취연합회 사무국장, 엄원용 서울지사장, 나 행..
“비바람이 내 인생에 휘몰아쳐도 걱정 없네 울릉도가 내겐 있으니 / 봄이 오면 나물 캐고 / 여름이면 고기 잡네 / 가을이면 별을 헤고 / 겨울이면 눈을 맞네” -이장희 ‘울릉도는 나의 천국’ 中 울릉도는 오징어의 섬이다. 울릉도 오징어는 당일 잡은 것을 자연바람으로 말려 특히 맛있..
8/5(수) : 새벽 1시 출발 - 오전8시 묵호항 - 11시 울릉도동항도착- 11시30분 숙소도착 (중식) - 우측 해안 산책 - 15시20분 죽도 탐방 - 17시 행남등대 트레킹 - 저동항 도착 (석식) - 도동숙소 도착 (섬마을 민박) 울릉도 도착 중식후 죽도행 유람선 기다리며 우측해안 산책 동해 묵호항에서 타고온..
2014년 여름의 내고향 사진을 카페에서 찾아 올려본다 대원사에서 성인봉 오르며 뒤돌아본 도동항 도동항에서 왼편 행남등대 해안 도로 행남등대 지나서 저동항으로 내려서는 골뱅이 계단 저동항 뒤편 무지개 다리 저동항에서 바라본 죽도 저동항 내수전 전망대서 바라본 관음도와 섬목 ..
언제나 가고싶은 내고향 사진을 올려본다...
산악회서 올해 울릉도를 다녀왔다 풍광사진을 올려본다 여객선에서 바라본 울릉도 울릉도 관문 도동항 내수전 해수욕정 행남등대 해안산책로 산책로 골뱅이계단 행남등대 저동항쪽 산책로 행남등대 산책로 대나무 숲 행남등대 산책로 바닷가 행남등대에서 도동항 가는 산책로 산책로 ..
울릉도는 어디를 가도 비경(秘境)이다. '동해에 박힌 보석'이라 할 만큼 빼어난 섬이다. 울릉도 비경에 섣부른 설명을 두는 것은 실례다. 소름이 돋을 만큼 원시적이고, 숨겨두고 싶을만큼 아름답다. 이런 울릉도의 속살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선 느릿 느릿 뒷짐 지고 걷는(트레킹) 것이 딱..
o 도동 좌측해안도로에서 저동항까지 해안 산책로로 경치가 빼어남 저동항 촛대암에서 출발 파도가 높고 무지개색갈 다리도 만들고 바위를 뚫어 터널도 만들고... 직벽에 골뱅이 계단도 설치 골뱅이 계단위에서 바라본 지나온길 행남등대 행남등대 전망대서 바라본 일몰(해가 성인봉에 걸려있슴)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