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산행과 산책 나의 산행과 산책

지하철 2시간반 타고 인천역에 도착 44명이 만나 45번 버스를 타고 이민사박물관에 도착 단체 인증삿을 하고 박물관으로 입장 우리나라 이민역사를 돌아보고 잔디밭에서 간식을 먹고 바닷가의 월미공원을 산책하고 다시 버스 2번을 타고 차이나타운에 도착 흰짜장으로 중식을 하고 삼국지 벽화거리를 걸어 자유공원에 도착 맥아더동상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다시 걸어내려와 동인천역에서 해산했다 좋은 날씨에 멋진하루였다

동대문역 1번출구 동대문역 역사전시관앞에서 58명이 모여 흥인지문공원서 준비운동후 한양도성 외각을 걸어 낙산 정상에 올라 조망후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간식을 먹고 산성 외곽을 걸어 혜화문까지 와서 도로를 걸어 창경궁  정문으로 들어 왔다 창경궁은 71년 고향 울릉도서 중학교 6박 7일 수학여행으로 와서 구경한 창경원이다 일제가 궁을 없애고 동물원과 식물원을 만들어 창경원으로 해버렸다 그후 동물원을 과천 서울대공원으로 옮기고 창경궁으로 복원했다  창경궁 경내를 돌아보며 외국인들이 한복을 입고 산책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함께하고종묘를 거쳐 종로5가 광장시장입구로와서 식당서 육회 비빕밥으로 중식을 하고  미련이 남아 일부가 다시 오징어볶음으로 2차를 하고 종로4가서 커피를 마시고 다시 종로 3가로 와서 소맥으로..

이매역 1번출구서 44명이 만나 물레방아를 지나 등산로 입구에 도착 가파른 능선을 올라 준비운동후 본격적인 걷기아닌 준산행을 실시 했다 성남 누비길이 있는 영장산을 향에 오르다 정자에서 간식을 먹고 계속 능선을 올라 오늘 종점인 종지봉에 올랐다 30여년전 미금역서 남한산성까지 종주하며 오른 영장산 가고 싶지만 뒤돌아 왔다  다시 이매역 인근으로 와서 식당서 돼지불고기와 된장국으로 중식을 하고 이매역서 헤어졌다 짧은 준산행이었지만 즐겁게 걸었다 사진 올려본다

금요 역사 탐방에 참석했다 4호선 쌍문역 4번출구서 40여명이 만나 600m에 위치한 함석헌기념관을 참관하고 쌍문 근린공원을  지나 김수영문학관을 돌아보고 쉼터서 간식을 먹고 서울둘레길에 있는 연산군묘역을 돌아보고 길건너 정의공주 묘역에 도착 회장님의 설명을 듣고 버스를 타고 창동역 인근 식당서 돼지고기 김치찌게와 돌솥밥으로 늦은 중식을 하고 헤어졌다 새로운 역사를 알아보는 멋진 시간이었고 오늘도 90세 고향 선배와 함께 했다 사진 올려본다

대공원역 2번출구서 50명이 모여 준비운동후 출발 청계산 등산로 입구로 가파른 계단을 올라 능선을 걷고 능선 쉼터서 간식을 먹고 매봉 갈림길에서 매봉저수지를 돌아 다람쥐광장으로 하산하여 호수둘레길을 돌아  대공원역에 도착 지하철 타고 사당역 6번출구로 나와 추어탕으로 뒤풀이를 하고 사당역서 헤어졌다 공휴일이라 엄청난 인파가 놀러왔고 호젓한 숲길을 멋지게 걸었다 오늘도 90세 고향 선배와 멋지게  3시간 17천보를 걸었다

작년 도시투어 하며 구봉도 주차장서 차박하고 해솔길 - 전망대 - 바닷길을 걸었는데 오늘 지하철 2시간반 타고 오이도역에서 58명이 모여 버스 123번을 타고 시화방조제를 넘어 1시간만에 구봉도 입구에 도착 다시 포장도로를 걸어 구봉도 바닷길 입구에 도착 간식을 먹고 바닷길을 걸어 할매, 할배바위서 인증삿하고 구봉도 전망대에 도착 이곳에서도 인증삿을 하고 다시 뒤돌아 나와  버스정류장 인근서 바지락칼국수와 보리밥과 공짜 막걸리로  뒤풀이를 하고 다시 버스(790번)타고 오이도 역으로 와서 지하철 타고 오후 8시 집에 도착했다 교통편이 지루했지만 좋은 날씨에 멋진 트레킹이었다

동대문 1번출구서 45명이 모여 흥인지문공원에 도착 김민정 회장님의 한양도성의 역사와 흥인지문(동대문) 역사의 설명을 듣고 한양도성 박물관을 돌아보고 흥인지문공원 간판앞에서 단체 인증삿을 하고 도로를 건너 흥인지문 외곽성에서 설명을 듣고 동대문 신발시장을 돌아 청계천 수문을 보고 동대문디지탈프라자 지하 열린광장서 중식겸 간식을 먹고 디지탈 프라자 4층까지 둘러보고 동대문역사공원역에서 헤어졌다 우리역사를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

화천 비수구미 걷기에 참석못한 회원들을 위해 번개로 올라와 참석했다  안양 범계역 7번출구에 14명이 모여 숲길을 걸어 등산로 입구 반야선원에 도착 걷기 였지만 준산행이었다  목표는 비봉산 전망대였으나 힘든 회원이 있어  전망대 아래서 간식을 먹고 둘레길을 돌아 범계역까지 와서 막국수로 뒤풀이를 하고 헤어졌다 후미 선배가 몸상태가 힘들어 중간에 하산시키고 하는 바람에 1시간 이상 지체되어 뒤풀이가 늦어 다 가고 5명만 뒤풀이 했다 천호역서 서일연산악회 회장을 우연히 만나 서일연 현황 예기를 듣고 밤8시에 집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