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신목동역에서 42명이 만나 2번출구로 나와 길을 건너 안양천을 걷기 시작하여 목동교 아래서 간식을 먹고 다시 출발 도림천으로 와서 문래동으로 와서 태기산순대국 맛집에서 뒤풀이를 하고 문래근린공원을 돌아 보고 문래역에서 헤어졌다 비오는 궂은 날씨였지만 증거운 걷기였고 문래근린공원서 박정희 대통령 흉상을 보니 개판정치에 민족영웅이 새롭게 조명 된다 오늘도 2시간 15천보를 걸었다
광화문역 5번출구로 나와 청계천광장 소라 조형물앞에서 42명이 만나 청계천을 걷기 시작하여 수표교 아래서 간식을 먹고 계속걸어 성동구까지 와서 정수장에 올라 청량리역 인근 맛집에서 오리불고기 쌈밥으로 뒤풀이 하고 청량라역에서 헤어졌다 좋은 날씨 2시간반 15천보 멋진 걷기 였다
3호전 홍제역에서 61명이 만나 인사후 1번출구로 나가 인근 하늘소공원 어린이 놀이터서 인원파악후 북한산둘레길을 걷고 쉼터 서 간식을 먹고 계속 걸어 옥천암을 돌아보고 홍제천을 걸어 맛집서 설렁탕으로 뒤풀이를 하고 홍제역에서 헤저졌다 녹음이 짖어가는 봄 멋진 무장애 데크길 멋진 걷기였다
6호선 안암역에 77명이 만나 1번출구로 나가 개운사에 도착 사찰을 돌아보고 간식을 먹고 고려대 후문으로 대학에 도착 본관건물 앞 설립자 인촌 김성수 동상앞에서 인증삿을 하고 120년 전통 박물관을 돌아보고 학생식장서 중식을 하고 정문을 나와 선배와 막걸리 타임을 하고 고려대입구역에서 헤어졌다 좋은날씨에 많은 인원이 참석 멋진 학교 탐방이었다
7호선 먹골역에서 42명이 만나 2번출구로 나가 묵동천에 도착 묵동천을 걸어 다리 아래서 간식을 먹고 계속 걸어 구화랑대역에 도착 화랑대역공원을 돌아보고 경춘선 철길을 걸어 서울생활사박물관에 도착 박물관을 돌아보고 인근 맛집에서 뒤풀이를 하고 태릉입구역에서 헤어졌다 비오는 궂은 날씨였지만 선배들과 멋진 시간 오늘도 2시간 1만보를 걸었다
6호선 월곡역에서 13명이 만나 인사를 나누고 5번출구로 나가 육교를 넘어 정릉천에 도착 걷기시작하여 쉼터에서 간식을 먹고 계속걸어 돌다리를 건너 성동구로 가서 정수장을 지나 청량리역 인근 맛집에서 불고기와 돌솥밥으로 쌈밥을 맛있게 먹고 헤어졌다 고가도로 아래라 그늘길로 멋진 걷기였고 먹방시간이었다
회기역에서 61명이 만나 1번출구로 나가 경희대 정문인 등용문에서 회장님의 오늘 역탐설명을 듣고 대학중 가장 아름다운 캠퍼스를 돌아보며 본관앞에서 인증삿을 하고 박물관 앞에서 간식을 먹고 박물관을 돌아보고 학생식당서 중식을 하고 헤어졌다 멋진 고딕식 건물이 즐비한 멋진 캠퍼스를 돌아보며 철쭉과 왕벚꽃도 감상했다
하남풍산역에 85명이 모여 2번 출구로 나가 인근공원서 준비운동후 경정장 남문으로 통과하여 경정장 호수를 감상하고 호수 우측을 돌아 만개한 왕벚꽃을 바라보며 걷고 잔디밭에서 간식을 먹고 왕벚꽃길 끝까지 걷고 다시 돌아나와 단체 인증삿후 계속 왕벚꽃길을 걸어 남문으로 나와 인근 먹자촌서 순대국으로 늦은 뒤풀이를 하고 헤어지고 나는 걸어서 집으로 왔다 깊어가는 가을 좋은 날씨에 왕벚꽃에 취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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