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산행과 산책 나의 산행과 산책

추석연휴를 보내고 걷기방에 참석했다 집에서 걸어서 검단산역 도착 50여명이 모여 준비운동을 하고 출발 산곡천 벚꽃길을 걸어 검단산입구에 도착 금강소나무숲길 ~ 계곡길(알탕, 간식)~ 낙옆송길 ~ 잦나무숲길을 돌아 다시 등산로 입구로 내려와 오리 불고기로 중식을 하고 검단산역에서 헤어졌다 9월 마지막 더위였지만 멋진 걷기 였다 사진 올려본다

추석연휴 마지막날 산행방의 북한산 산행에 참석했다    연신내역3번출구에서 12명이 모여 불광중학교를 거쳐 불광사를 돌아 불광능선길을 올랐다 바위암릉으로 힘든 시간이었지만 모두 올라 향로봉 아래서 중식을 하고 능선을 따라 쪽두리봉을 돌아 쪽두리봉 릿지 출발점에 도착 릿찌를 탐색하고 능선을 내려오며 100대명산 현수막으로 인증삿을 하고 계곡을 내려와 불광공원을 거쳐 불광역에 와서 인근 해장국집서 뒤풀이를 하고 맨발대장님이 2차 호프를 제공 멋지게 뒤풀이 하고 불광역 1번출구서 해산 가락시장역 - 천호역 - 하남시청역까지 왔네요 힘든 암릉산행이었지만 멋진 시간 이었습니다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비는 안오고 무더운 날씨에 멋진 걷기 였다8시반 집을 출발 강변 메타세길을 거쳐 팔당대교를 건너팔당역까지 1시간반 걷고 팔당역서 승차하여 운길산역에 도착60여명이 걷기에 참석했다 준비운동후 예봉산입구로 출발하여한강 자전거길인 다산길을 걸어  능내역 입구서 간식을 먹고 능내역을 돌아  팔당댐 전망대 조각상서 사진을 찍고 터널을 통과하여 팔당댐을 지나 팔당리 먹자촌서 초계국수로 늦은 중식을 하고 다시 강변길을 걸어 팔당역에서 전철을 타고 천호역에 와서 볼일을 보고 길동역서 다시 지하철을 타고 귀가 하였다  오늘 하루 5시간 3만보를 걸었더니 발바닥이 얼얼하다시간표 데로 사진 올려본다 명절 귀성차량으로 팔당대교에 엄청 차가 밀린다

아름다운동행에 걷기방, 역탐방 참석하다가 산행방에 처음 참석했다 구파발역 3번출구서 19명이 모여 준비운동후 서울둘레길의 가파른 계단길을 올라 능선을 걸어 앵봉산을 점령하고 능선 정자에서 간식을 먹고 다시 둘레길을 걸어 앵봉산숲쉼터를 돌아 서오릉가는 계단으로 하산하여서오릉에 들러 능을 바라보고 나와 인근 식당서 시래기수제비로 늦은 중식을 하고 버스 702번을 타고 5호선 서대문역으로 와서 지하철로 귀가 하였다 더운날씨에 엄청 땀을 흘리고 서울둘레길이지만 오르막 내리막이 심하여 힘든 산행이었다, 사진올려본다

8월 방학을 보내고 역사탐방 개강에 참석했다 북한산우이역 2번 출구서 55명이 만나 우이구곡을 탐방했다 우이천 9곡을 출발하여 비가 오락가락해서 6구곡까지 탐방하고 다시 내려와 8곡에서 간식겸 중식을 하고 족탕을 해도 오후 1시라 중식같이한 선배들과 종로5가로 나와 가든파티를 즐기고 헤어졌다 역탐 김민정 회장님의 해박한 지식의 설명이 즐거움을 더했고 카페지기 공무님의 축하말씀도 역탐을 더욱 빛나게 했다역탐회장 설명카페지기 공무님 개강 축하인사

사가정역 4번출구서 48명이 만나  사가정공원에 도착 준비운동후 중랑둘레길 데크길을 멋지게 걷고 치유의숲에서 비를 맞으며 간식을 먹고 서울둘레길에 올라 중랑전망대서 단체 인증샷을 하고 계속걸어  우림시장으로 하산하여 망우랜드를 지나 망우역 인근 식당에서  피자와 쭈꾸미로 늦은 중식을 하고 망우역에서 헤어졌다 우중 날씨였지만 멋진 데크길을 오늘도 90세 고향선배와  멋지게 걸었다

4호선 산본역 4번출구에서 27명이 만나 아파트단지를 지나 수리산 입구에 도착 가파른 계단길을 올라 능선에서 간식을 먹고 능선에서 단체 인증샷을 하고 감투봉 정상에 오르고 다시 능선을 걷고 수리산역방향으로 하산 하여 초막골생태공원을 돌아보고 도로를 건너 산본역 인근 상가 2층 식당서 소고기국밥으로 늦은 중식을 하고 산본역에서 헤어졌다 오랫만에 적은 인원에 오르막이 힘든 계단길 이었지만 오늘도 90세 고향선배와 나이야가라산악회장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었다

양재역 12번출구 서초보건소앞에서 48명이 모여 말죽거리 공원을 거쳐 경부고속도로 옆 길마중 초록숲길을 걸었다  서초2교를 지나 숲속에서 간식을 먹고 서초IC를 지나고 육교를 지나 신사역 가기전 식당서 보리밥정식으로 뒤풀이를하고 신사역에서 헤어졌다 좋은날씨에 강남 서초의 도심 숲속을 멋지게 걸었다 간식포함 3시간 13천보를 걸었다 사진올려본다